나를 풍요롭게 하는 로이킴의 서울의 달

식물들에게 음악을 들려준다면
건강하다는 소리를 어디선가 들어봤는데
흐음~ 그래서 저도 들을겸해서
제 식물들에게 들려주었죠.

 

제가 정말 아끼는 윽악이니까
식물도 기뻐해 않을까나?
그러한 생각을 하며 감상을 시작했습니다.
로이킴 서울의 달
살짝 파릇파릇한 느낌…이 드나?
조금 더 장르들을 다양~하게 해가지고…
들려줘야지… 생각도 했어요.
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.
들어보실까요?

언제나 즐거운 음악으로 시작하는 하루는 설레죠.
음악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죠.
설사 지난 밤에 조금 안 좋은 일이 있었어도 괜찮습니다.
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 음악들을 언제나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 

오늘도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있습니다.
음악은 미지의 세계와 같습니다.
어디선가 들려오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듯 합니다.
작은 미소가 영원한 인연으로 다가오기도 하고,
음악은 나눌수록 평화와 행복이 마구마구 생겨납니다.

 

게임처럼 재시동할 수 있다면 어찌나 괜찮을까요.
창피한 일도, 괴로운 일들도
다 까먹어버리고 순수한 나로 태어날 거죠!
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나요.
맘에 들어오지 않는 캐릭터를 지우고.
새로웁게 길러본다거나?
그런데 그러면은 정말 두려울 것도 같죠.

 

전 좋지만은 생각을해보십시오!
제가 맘에 안 들어서 새로운 장치로
내가 쌓아왔었던 모든 것들을 원위치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.
우와 넘 떨리죠….?
그래도 몇 번은 그러고 싶을 적이 많죠.
무섭긴 하지만은 그러한 경험 몇 번 있잖아요?
하아~ 오묘하긴 하지만은 어쩌겠어요.
나 말고도 또 다른 많은 사람들도 이러한 생각을
한 경우가 있을 거에요.
근데 세상을 살아가는 건 game이 아닌만큼
절대 가능하지 않은 일이려니하죠.
그러할 때마다 노래로 몸을 치유해요.
다 까먹고 멜로디를 감상하는 거죠.

 

그렇게 뮤직을 열심히! 듣는다면
정말 너무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.
이러한 생각들도 모두 다 잊게 되요.
그래서 지금도 노래를 들어보고있습니다.
노랫소리가 정말로 좋죠.
근심과 고민을 잊어버리기엔 노래가 최고랍니다.